반복되는 기미•잡티 관리, 레이저토닝 선택 시 고려할 점은

기미와 잡티는 피부톤을 고르지 않게 만드는 대표적인 색소 고민으로, 한 가지 형태로만 나타나기보다 여러 색소가 함께 보이는 경우도 있다. 같은 부위에 색소가 반복적으로 나타나거나 시간이 지나면서 범위가 넓어지는 경우에는 현재 피부 상태와 색소의 양상을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레이저토닝은 피부에 레이저 에너지를 조사해 멜라닌 색소를 관리하는 데 활용되는 시술이다. 기미와 잡티, 색소침착 등 다양한 색소 고민에 적용할 수 있으며, 사용하는 장비와 파장에 따라 에너지를 전달하는 방식에도 차이가 있다. 이에 따라 레이저토닝을 고려할 때에는 피부에 나타난 색소의 형태와 범위, 사용하는 장비의 특성 등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피코슈어토닝은 피코초 단위의 짧은 시간 동안 레이저 에너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색소를 관리하는 시술이다. 레이저 에너지를 색소에 전달해 색소 입자를 잘게 분해하는 원리를 활용하며, 기미나 잡티 등 색소성 피부 고민에 적용할 수 있다. 피부톤이 고르지 않거나 특정 부위의 색소가 두드러지는 경우에도 피부 상태에 따라 조사 범위와 방식을 달리할 수 있다.
피코듀얼토닝은 두 가지 레이저를 함께 적용해 피부 상태와 색소 고민을 관리하는 방식이다. 피부톤이 고르지 않거나 다양한 색소 고민이 나타나는 경우 등에 활용할 수 있으며, 피부 상태와 색소의 양상에 따라 시술 방향을 달리할 수 있다.
기미와 잡티는 겉으로 보기에는 비슷해 보여도 색소가 나타난 형태나 깊이, 피부 상태에 따라 관리 방법이 달라질 수 있다. 레이저토닝을 선택할 때에도 사용하는 장비의 특성과 현재 피부 상태 등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피코슈어토닝과 피코듀얼토닝을 비롯한 레이저토닝은 사용하는 장비와 적용 방식에 차이가 있는 만큼, 기미나 잡티 등 색소 고민으로 피부과를 알아본다면 현재 피부에 나타난 색소의 양상과 각 시술의 특징을 함께 살펴보고 피부과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닥터에버스의원 검단점 김상연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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